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로다의 여행] 해외 여행, 뭐 부터 챙겨야 하지?
    어플 2019. 11. 20. 13:29
    728x90
    반응형

     

    로다의 여행


     

    요즘은 정말 해외로 여행하는게 정말 흔하고 간단한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혼자서 해외로 여행을 가려고 하면,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어떤걸 가져갈지

     

    짐을 다 챙겨두고서도 뭔가 하나 빠져있는 찜찜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을 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 어플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잠시 넣어두어도 될 것입니다.

     


     

    로다의 여행 시작화면

     

     

    뭘 할 수 있는지 더 알아보기를 누르면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기입할 수 있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이렇게 작성 할 수 있다.

     

     

    가서 편안히 쉬는 여행, 무언가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여행,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위한 여행 등등

     

    정말 다양한 여행 취향이 있죠.

     

    이번에 푸켓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편안히 쉬는 여행으로 설정해 봤습니다.

     

     


     

     

     

    준비 항목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할 일, 짐싸기, 일기, 메모

     

     

    할 일 체크리스트

     


     

    깜빡하면 놓치고 갈 수 있는 물건들을 정리해줍니다.

     

    내 개인 여행비서를 갖게 된 듯한 든든한 기분이 드네요.

     

    이대로 짐을 챙기면 여행가서 어제의 나를 탓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해외에 가면 콘센트는 돼지 콧구멍(220V)인지, 수돗물에서 석회질은 안 나오는지

     

    환율은 어디서 하는게 싼지, 치안은 어떤지

     

    이런 것들을 미리 알아보고 가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한 예능에서 보게 된건데 어떤 나라에서는 공항에서 일하는 근무자가

     

    고의로 마약이나 총기류를 가방에 넣어두고 여행자 물품이라면서 금품을 갈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때 절대 물품에 손을 대면 안된다고 합니다.

     

    지문이 묻으면 법정에서 힘들어 진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런 심각한 문제 말고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건 아마도 비행기에서 내려서 호텔까지 어떻게 가지?

    이런 걱정일 거에요.

     

    아마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을 간다면 여행사에서 다 해주겠지만

     

    혼자 배낭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시라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

    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로다의 여행' 어플에서 klook사이트를 소개해 주어서 거기서 저렴하게

     

    이동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다의 여행에서 소개하는 여행관련 사이트

     

    저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태국이 교통비가 꽤나 비싸더군요.

     

    푸켓공항에서 예약한 호텔까지 택시를 타면 800바트(3만원)이상 내야된다고 하는데

     

    KLOOK 사이트에서 픽업하는 차 예약을 하게 되면 500바트(2만원)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사이트를 찾아보고 예약을 하면 여행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알아보니 kt맴버십에서 제휴사 할인을 알아보니 klook같은 경우 최대 12%까지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에서 힐링하고 오는건 어떨까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