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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birds AR] 앵그리버드 AR 증강현실 모바일게임 플레이 후기!!어플 2019. 9. 17. 00:54728x90반응형
2009년도에 핀란드의 크지 않은 게임회사 로비오 엔터테이너에서 출시한 앵그리버드 게임
스마트폰의 빠른 대중화와 맞물리고
간단한 조작방법과 잠깐의 시간으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진행방식으로
엄청나게 큰 성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10년만에 로비오 엔터테이너에서 앵그리버드신작을 AR버전으로 출시했네요 ㅎㅎ
Angry Birds AR: Isle of Pigs
사실 AR게임을 한 번 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구현해놨을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요
막상 해보니까 매우 신기했고 현대의 기술력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평평판 곳을 찾으면 이렇게 맵이 놓여지게 되네요
조금 멀리서 시작했더니 아래가 안보여서 보려고
다른 게임을 할 때 처럼 손가락으로 확대를 하게 되네요 ㅋㅋㅋ
습관이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거리조절을 하려면 정말 핸드폰을 움직여서 해야되더라구요
처음 하니까 잘 적응이 안되네요
지정한 필드가 보기에 불편하시면 오른쪽위에 있는 도형 모양을 눌러서 다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아래쪽을 공략할 때는 계속 눕게 되네요 ㅋㅋㅋ
왠만한 사람이 아니면 밖에서는 이 게임을 하기 힘들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블럭이 많아지고 높아지니까 더 재밌었구
도형이랑 캐릭터도 그래픽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몰입도를 해치지도 않네요
예전 시리즈 처럼 스킬이 있는 새들도 있네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모은 저 깃발금코인으로 다른 스테이지를 열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총 4가지 모드(피크닉포인트, 바위폐허, 싸늘한 은신처, 돼지궁전)가
각 모드에 13가지 스테이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으으스한 모드까지 있어서 다양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어요 ㅎㅎ
아직 2군데 밖에 풀어보지는 못했지만 ㅜ
AR게임을 처음 깔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그래픽도 훌륭하고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아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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